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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協 중앙회, “업계 정상화 총력”…호텔등급업무 준비
방역·안전 정착, 상시 융자지원센터 신설
이관받은 호텔 등급 공정성, 관광公 협력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6일 내국인의 안전한 국내관광, 내·외국인의 국제관광 정상화 대비, 호텔등급 결정 업무 중앙회 이관에 따른 공정성·객관성 확보, 융자신청 상시 접수 센터 운영 등 올해 사업계획을 밝혔다.

윤영호 중앙회장

윤영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은 “2021년 신축년에는 관광업계의 정상화를 위한 지원에 중점을 두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철저한 방역 수용태세를 갖춰 내국인의 국내관광을 안전하게 유지하고, 서비스품질제고 등 수용태세를 확충, 내·외국인의 국제관광 정상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중앙회는 또 지역별·업종별 관광협회 역량강화를 통해 관광위기 극복과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역량 강화를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조성에서 나선다는 것이다.

중앙회는 이와 함께, 관광업계의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신청 관련, 상시 전담지원센터 운영키로 하고, 기존 분기별 접수에서 상시접수 체계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호텔업 등급결정 업무는 1990년대 중앙회와 한국호텔업협회가 진행하다 2015년부터 한국관광공사로 넘어갔으나 올해부터 다시 중앙회로 이관됐다.

중앙회는 문체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호텔 등급결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텔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지원책도 함께 강구하기로 했다.

중앙회는 지난해 코로나 사태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관광업계 지원책 마련에 진력했다. 대정부 건의를 통해 여행업, 숙박업 등에 대한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및 연장, 관광기금 융자 규모확대 및 상환·거치기간 연장, 신용보증부 특별융자, 국내관광 활성화 대책 등을 이뤄내는데 기여했다. 거리두기 행동요령, 안전여행 매뉴얼, 에티켓 및 영상 전파 등 업계 내 안전관광 시스템 구축을 주도했고, 관광산업포럼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대응책을 공유하기도 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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