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 해외 성장 본격화…상승 여력 충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코웨이의 해외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세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일 보고서를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국내 영업 정상화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성장과 가파른 해외법인 성장 감안시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코웨이의 국내 실적 정상화와 해외 매출 확대 등을 향후 주목해야 할 재료로 꼽았다.

그는 "CS닥터 정규직 전환과 함께 국내 영업 정상화가 예상되며, CS닥터 파업으로 인한 영업력 위축으로 국내 부문 실적이 부진했다"며 "정규직 전환으로 본격적인 국내 영업 정상화가 예상되며, 아이콘정수기와 가습공기청정기 등 신규제품 출시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외법인 고성장이 기대되는데 2021년 해외 법인 매출액은 1조1222억원으로 전망한다"며 "말레이시아 법인 매출이 8890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끌 전망으로 해외시장의 성공적인 진출로총 계정 수 증가와 실적 동반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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