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슘연두부·홍국나또…풀무원, 기능성 일반식품 첫선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 시행 맞춰
소비자 건강증진·선택권 확대 차원

풀무원이 식품의 기능을 표기한 일반식품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한다. 건강식품 뿐 아니라 일반식품에 대해서도 식품의 효능을 표시할 수 있는 ‘기능성 표시제’가 시행되면서 가능해졌다.

3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 1호 제품인 ‘PGA플러스 칼슘연두부’(사진)와 2호 제품인 ‘발효홍국나또’ 신제품을 각각 개발, 내달 중 출시한다.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는 과거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없었던 일반식품도 과학적 근거가 있다면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게 한 제도로, 일반 식품에 기능성 표시가 가능한 원료 및 성분은 폴리감마글루탐산, 홍국, 프로바이오틱스, 알로에 겔 등 29종이다. 기능성 표시 1호 일반식품인 ‘PGA플러스 칼슘연두부’는 풀무원기술원이 건강기능식품 원료인 ‘폴리감마글루탐산’을 포함한 자체 연구 개발 제품이다. 2호 제품인 ‘발효홍국나또’는 풀무원기술원이 건강기능식품 원료인 ‘홍국’을 함유한 소스를 포함했다. 폴리감마글투탐산은 칼슘 흡수에, 홍국은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가 있다.

풀무원은 이외에도 ▷ ‘식물성유산균 위&캡슐’(프로바이오틱스 함유) ▷ ‘식물성유산균 레드&오메가’(프로바이오틱스 함유) ▷ ‘리우먼바이탈’(폴리감마글루탐산 함유) ▷ ‘튼튼조아 알로에&청포도’(알로에 겔 함유) 등 4개 제품도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으로 등록했다.

이상윤 풀무원기술원장은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 시행에 맞추어 업계 선도적으로 1호·2호 신제품을 연구 개발해 선보이게 되었다”며 “풀무원은 다양한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소비자들의 건강 증진과 소비자 선택권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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