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석, 유승준 겨냥?…“안쓰럽다 생각했는데, 잘 살아라”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작곡가 김형석(54)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유승준(44·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을 겨냥한 듯한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김형석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노래를 불러주고 동생으로 맺은 인연이라 사실 그 동안 좀 안쓰럽다 생각했다”라며 “지금 보니 내 생각이 틀렸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자업자득, 잘 살아라”라는 글도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유승준 발의법’에 항의하는 영상을 공개한 유승준을 향한 글로 추정된다.

김형석은 지난 1998년 유승준이 불러 히트한 ‘나나나’를 작곡했다.

앞서 유씨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40분 분량의 영상을 올려 육군 대장 출신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발의한 일명 ‘유승준 방지 5법’과 관련해 “국민들의 분노를 한 연예인에게 뒤집어씌어서 시선돌리기를 한다”라고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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