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GS건설은 3866억2063만원 규모의 진해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3.7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8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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