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꿈교육, ‘설민석 한능검 기출문제집’ 신규 출간 기념 이벤트 진행
2021년 한국사능력검정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2월 6일(토)에 치러질 51회 한능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능검은 응시자 수와 더불어, 그 난이도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 근거로 올해 마지막으로 시행됐던 50회 한능검은 눈에 띄게 어려운 문제들이 출제되며, 많은 수험생들을 당황케 한 바 있다. 특히 심화의 경우, 지엽적이고 생소한 사료들의 출제로 많은 응시자들이 기대했던 것 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한국사 전문가 설민석이 대표로 있는 단꿈교육에서는 ‘설민석 한국사능력검정 기출문제집 심화’를 신규 출간함과 동시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번 ‘설민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집 심화’는 단 8회만에 한능검 1급으로 이끈다는 ‘팔방미인(八方冞引)’ 컨셉으로 ▲8회차 구성 ▲총평 및 접근 방법 제시 ▲명쾌하고 자세한 해설 ▲필수 개념 키워드 등 ‘A부터 Z까지’ 풀로 담긴 커리큘럼이 강점이다.
먼저 전체 8회차 구성으로, 43회~50회 한능검 기출과 실제 시험 응시자들의 실시간 반응을 토대로 최신 한능검 경향을 완벽히 분석하고 넘어 갈 수 있게 돕는다. 여기에 각 회차 별 총평과 접근 방법을 제시하여 문제를 효율적으로 풀 수 있는 스킬을 제공한다.
또한, 설민석 강사 특유의 명쾌하고 깔끔한 해설과 시험에 꼭 나올 핵심 개념 키워드를 실어 전체적인 개념을 직관적이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제공되는 ‘OMR’ 카드집과 설민석만의 ‘특별 요약집’은 좀 더 확실한 실전 대비를 위해 문제집과 함께 특별 수록됐다.
단꿈교육 관계자는 “최근 한능검의 난이도가 눈에 띄게 상승하면서 기출 문제 풀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며, “이번 ‘설민석 한능검 기출문제집’은 최근 8회차의 기출 시험을 기반으로 출제 동향 파악뿐 아니라 명확한 개념부터 문제풀이 스킬까지 터득 가능해, 시험 직전 맞춤 교재라고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으로, “많은 응시자들이 51회 한능검 응시 전, 한번쯤 풀고 간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설민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집 심화’교재 구매는 단꿈자격증 공식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해당 교재를 구매하고 리뷰 평을 남긴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중이다. 더불어 해당 이벤트를 공유한 참여자 중 추첨 3명에게는 맥도날드 빅맥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