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비츠로셀은 축전지 제조업체인 플렉스파워 주식 1만1200주(100%)를 현금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6억400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0.4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취득예정일자는 12월 31일이다.
회사측은 “Flexible Battery 기술 및 영업망 확보를 통한 사업다각화 및 기존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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