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통산 3번째 ‘EPL 이달의 선수’
2016년 9월·2017년 4월에 이어
“믿을 수 없다. 내겐 큰 영광”
이달의 선수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는 손흥민. [EPL 공식페이지 캡처]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핫스퍼를 프리미어리그 선두로 이끌고 있는 손흥민이 개인 통산 3번째로 프리미어리그(EPL) 10월 ‘이달의 선수’로 뽑히며 절정의 기량을 인정받았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이미 ‘이달의 선수’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으나 트로피를 뒤늦게 받았고 수상소감을 최근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29일(한국시간) EPL 공식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믿을 수 없고 영광이다 ”고 말했다.

손흥민은 지난 달 토트넘이 치른 리그 3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올리는 등 4골 2도움을 기록해 리그 20개 구단 주장과 전문가 투표를 종합한 결과 팀 동료 해리 케인(4골 3도움)을 비롯해 뛰어난 경쟁자들을 제치고 10월 이달의 선수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이로써 2016년 9월, 2017년 4월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받게 됐다.

손흥민은 “특히 이번 달에는 여러 좋은 선수가 상을 받을 만한 활약을 펼쳤다”면서 “그래서 세 번째로 수상한 것이 내게 깊은 의미가 있으며, 큰 영광”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진 기자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