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선 1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62억원으로 최근 매출 대비 2.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7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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