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프로야구 스토브리그…허경민·이용찬 등 16명 FA 신청
KBO, FA 16명 명단 공시
유희관 등 8명 A등급 분류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두산 베어스의 허경민 등 2021년 자유계약선수(FA) 승인 16명의 명단을 공시했다.[연합]

[헤럴드경제] 프로야국 스토브리그가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2021년 자유계약선수(FA) 승인 16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두산 베어스의 유희관, 이용찬, 김재호, 오재일, 최주환, 허경민, 정수빈, LG 트윈스의 차우찬, 김용의, 키움 히어로즈의 김상수,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 최형우,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 삼성 라이온즈의 우규민, 이원석, SK 와이번스의 김성현 등이다.

이들은 29일부터 국내외 모든 구단과 계약이 가능하다.

LG 김현수와 두산 권혁, 장원준, KIA 나주환, 롯데 장원삼, SK 김세현, 박희수, 윤석민 등은 FA 자격 요건을 취득했지만 신청하지 않았다. 권혁은 은퇴를 선택했다.

FA는 등급에 따라 보상 범위도 다른데 유희관, 이용찬, 오재일, 최주환, 허경민, 정수빈, 김상수, 김성현 등이 A등급으로 분류됐다.

김재호, 차우찬, 양현종, 최형우, 이대호, 우규민, 이원석 등은 B등급, 김용의는 유일하게 C등급을 받았다.

heral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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