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서 1000만원짜리 마스크 등장
[로이터]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에서 100만엔, 우리돈으로 약 1000만원에 달하는 초고가 마스크가 등장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본의 의류업체 콕스는 최근 다이아몬드와 크리스탈, 진주 등으로 장식된 수제 마스크를 최대 100만엔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마스크는 콕스가 지난 9월 개설한 온라인 마스크 판매사이트를 통해 판매된다. 이 사이트에는 200조류 이상의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으로 침체된 패션 산업을 돕기 위해 이 마스크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모두 우울해하고 있는데 이 반짝이는 마스크 중 하나를 보고 기분이 좋아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스크에는 0.7캐럿 다이아몬드와 300개 이상의 크리스탈이 장식돼 있다. 또 330여개의 일본 아코야 진주로 만든 마스크도 있다.

다만 로이터는 일본의 마스크가 세상에서 제일 비싼 마스크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스라엘에선 다이아몬드와 금으로 만든 150만달러의 마스크를 선보이기도 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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