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지민 팬덤, 필리핀 태풍 피해자 위해 기부…끊임없는 선행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의 글로벌 팬들이 활발한 선행으로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필리핀의 지민 팬베이스 ‘지민이벤트(JiminEvent(jimineventonly))’는 SNS를 통해 필리핀 북부 루손섬을 관통한 태풍 율리시스 피해자들을 위해 모금한 성금으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지민이벤트에 따르면 기부금으로 피해자들에게 생수, 국수, 정어리 캔, 쌀, 샤워 시트를 구매해 전달했다.

앞서 지민의 미국 팬 베이스인 ‘Park Jimin USA(ParkJiminUSA95)’는 지민의 이름으로 슈퍼 태풍 고니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세이브더칠드런필리핀 (@SaveChildrenPH)’ 에 기부했으며, ‘JIMIN DATA(PJM_data)’도 지민의 이름으로 필리핀 적십자에 기부한 바 있다.

지민의 글로벌 팬들은 올 한 해 어린이와 여성들, 동물보호, 코로나19 극복, 자연 재해 피해자까지 도움이 절실한 곳에 폭넓은 나눔과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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