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원 리조트, 이중고 겪었던 대입 수험생에 78% 할인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청정 고원 하늘길, 스키, 고원곤돌라, 피트니스 등으로 유명한 하이원리조트가 2020년 이중고를 겪은 수험생들을 위해 ‘반의반 값’ 특별이벤트를 만들었다.

하이원 하늘길

하이원리조트는 수험생과 그 가족에게 최대 78% 할인가를 적용하는 ‘2021 대입 수험생 스키 패키지’ 상품을 런칭했다고 26일 밝혔다.

‘2021 대입 수험생 스키 패키지’ 상품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와 코로나로 지친 수험생 가족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특별패키지 상품으로 하이원콘도 객실과 함께 리프트 이용권 또는 스노우월드 이용권을 묶어 판매한다.

정상가 대비 최대 78%할인된 가격으로 예약가능한 패키지 상품은 이용기간과 객실평형에 따라 최소 11만 9천 원부터 최대 35만 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패키지 상품의 판매기간은 12월 30일까지며 이용기간은 오는 12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패키지 상품의 이용은 보호자 및 수험생 본인이 동반 투숙 시에만 사용가능하며 입실시 수험표, 원서 접수증 등을 제시하면 된다.

패키지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강원랜드 장기익 마케팅기획팀장은 “이번 패키지 상품은 코로나19로 고생한 수험생과 가족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청정고원 하이원리조트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코로나19 전파 위험 최소화를 위해 리프트권 무인발권기 설치, 리프트 및 곤돌라 탑승인원 50%이하 제한, 리조트업계 최초 스마트 셀프 체크인 서비스 등을 도입해 운영 할 예정이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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