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두산퓨얼셀은 최대주주가 두산 외 34명에서 두산중공업 외 34명으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등의 소유비율은 50.31%(3614만7115주)이다.
회사측은 “지난 9월 4일 박정원 등 특수관계인 13인이 보통주 1276만3557주를 두산중공업에 증여함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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