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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코로나19 확진자 11명 증가…진해·철원 집단감염 우려

  •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 230명으로 늘어
  • 기사입력 2020-11-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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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헤럴드경제] 22일 기준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추가됐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육군 공무직근로자(철원) 1명과 병사 4명(철원 3·경기광주 1), 해군 간부(진해) 3명·병사(진해) 1명, 공군 간부(서산) 1명, 국직부대 간부(과천) 1명 등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해의 해군 간부와 병사, 포천의 육군 공무직근로자와 병사, 과천 국직부대 간부는 같은 부대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산의 공군 간부는 부대 집단감염으로 코호트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확진됐다.

상근예비역인 경기 광주의 육군 병사는 가족의 확진 판정에 따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확진자가 나온 부대에서 관련 인원 진단검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진해 해군 부대와 철원 육군 부대에서 집단감염 발생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현재 진해 해군 부대와 철원 육군 부대에서는 각각 400여명,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다. 진해 해군 부대의 누적 확진자는 5명, 철원육군 부대는 5명, 포천 1명이다.

한편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30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65명이 치료를받고 있고, 165명은 완치 판정을 받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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