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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 살아나는 美, 경기 회복세 뚜렷한 中

  • 미국 소매판매 6개월 연속 증가
    경기회복 불확실성 여전
    중국 내수·수출 모두 회복세
    디플레이션 가능성
  • 기사입력 2020-11-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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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미국 경제가 소비를 중심으로 개선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내수와 수출 모두 양호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한국은행 '해외경제 포커스'에 따르면 미국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수 급증에도 불구하고 소매판매(9월 1.6%-〉10월 0.3%)는 6개월 연속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경계감이 완화되면서 경제심리가 지난 1차(3월), 2차(7월) 확산 당시보다 양호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외경제 포커스

미국 10월 산업생산(-0.4% → 1.1%)은 증가 전환하고, ISM 제조업지수(55.4 → 59.3)도 상승했다. 10월 실업률(6.9%)은 시장 예상(7.6%)보다 큰 폭 하락(전월대비 –1.0%p)했다.

향후 겨울철 코로나19 재확산 심화, 대선 관련 리스크 지속, 경기부양책 협상 교착 등으로 회복경로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다. 최근 미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해외경제 포커스

중국 경제는 내수와 수출 모두 양호한 회복세를 지속 중이다. 산업생산 증가율(+6.9%)이 지난해 평균(+5.8%)을 상회하는 가운데 소매판매(전년동월비 3.3%→4.3%)와 수출 증가세(전년동월비 9.9%→11.4%)가 확대되고 있다.

기업심리(PMI)도 제조업(51.5→51.4) 및 비제조업(55.9→56.2) 모두 3월 이후 기준치(50)를 지속적으로 상회하고 있다.

다만 최근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10월 들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큰 폭 둔화되면서 일각에서 디플레이션 가능성을 제기한다. 돼지고기 가격이 수급 안정화, 기저효과 등으로 큰 폭 하락한 가운데 근원물가(음식 및 에너지 제외)도 1% 미만의 낮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

nic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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