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인터지스는 재무구조 개선 및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부산광역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건영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7.1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처분예정일자는 2021년 5월 19일이다.
totor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