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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스 고 김성재, 오늘 사망 25주기…여전히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후폭풍

  • 기사입력 2020-11-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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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그것이 알고싶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힙합 듀오 듀스 멤버 고 김성재의 사망 25주기가 돌아왔다.

고인은 1995년 11월 20일 서울 홍은동 소재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현도와 함께 1993년 듀스로 데뷔한 고 김성재는 '나를 돌아봐', '우리는', '약한 남자', '여름안에서', 떠나버려'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데뷔 2년 만이자 솔로 컴백 하루 만인 1995년 11월 20일 갑작스럽게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사인 관련 의혹이 제기됐지만 경찰은 의문사로 결론지었다.

그로부터 25년이 흘렀지만 고인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그로 인한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다. 부검 결과 고인의 팔 등에 28개의 주삿바늘 자국이 발견됐고, 동물마취제 성분 졸레틸이 검출돼 타살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 당시 용의자로 지목된 여자친구 김 모 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후 2심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을,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지난해 '고 김성재 사망사건 미스터리' 편을 제작했다. 그러나 김 씨가 명예, 인격권을 이유로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하고 재판부가 이를 수용해 방송은 빛을 보지 못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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