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홍우 경상원장 “골목상권, 비대면 경제 활성화시킬것”
이홍우 경상원장.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골목상권 내 비대면 경제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찾아가는 스마트 스튜디오’를 본원 대교육장에 가설치하고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7일부터 남양주에 위치한 북부센터에 카메라, 삼각대, 노트북 등 촬영 장비 사용이 가능한 이동형 스마트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촬영을 도와줄 전담인력을 배치한다.

직접 스튜디오를 방문해 SNS 및 온라인 몰 진출에 필요한 제품 사진 촬영이 가능함과 동시에 일정 수 이상의 상점들이 모여 요청하면 직접 해당 골목상권으로 이동형 스튜디오와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상점과 제품 홍보 사진 촬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온라인 마케팅 실무 교육(온라인 검색 엔진 활용법, SNS 마케팅 전략 등) ▷제품 촬영 교육 ▷제품 상세 페이지 기획 ▷디자인 교육 등 온라인과 집합 교육이 함께 진행되는 스마트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비대면 경제의 중요성에 발맞추어 도내 골목상권도 온라인 몰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했다.

이어 “찾아가는 스마트 스튜디오 활용과 스마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온라인 상점 홍보 및 온라인 몰 상품의 구매 매력도 제고를 위한 전략을 정확히 파악해 골목상권에도 온라인 비대면 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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