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하우시스·한샘, 인테리어 소상공인과 상생
LG하우시스, 전시장 활용 영업활동 지원
한샘, 상생형 대형매장·온라인 수수료 감면

인테리어산업 양대 기업 LG하우시스와 한샘이 인테리어 소상공인들과 상생에 나선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G하우시스는 LG Z:IN 인테리어 전시장 활용을 통한 영업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LG지인몰 연계 온라인사업 확장을 지원하고, 스마트 상담시스템 개발 등 판로개척 및 영업력 제고를 돕는다.

이밖에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기존 제품 및 시공교육 뿐 아니라 서비스교육, 트렌드 공유 등의 교육을 늘려 인테리어 시장 변화에 소상공인들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여줄 예정이다.

LG하우시스와 한샘이 인테리어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한다.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 주관으로 최근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강승수 한샘 대표(왼쪽부터), 최 의원, 강계웅 LG하우시스 대표가 자리를 함께 했다. [의원실 제공]

한샘도 최근 잇달아 소상공인 동반성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달 초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 주관으로 열린 인테리어 중소상공인 상생 정책간담회에서 구체적 방안을 내놓았다.

한샘은 ▷상생형 대형매장 및 온라인몰 수수료 감면 ▷대리점 불만 접수센터 설치 ▷소비자 불만제로 심의위원회 설치 ▷소상공인 디지털화 추진 ▷‘함께드림(Dream Together)’ 프로젝트 5개의 상생방안을 마련했다.

대리점주들을 위해 전국 26개 상생형 대형매장의 입점수수료를 감면하고, 수수료 정액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한샘몰과 소상공인이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해 출시하는 ‘공동개발 상품’의 수수료를 신규 입점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때까지 일정기간 면제할 계획이다.

양사 관계자는 “국내 인테리어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 고객, 대리점, 소상공인 등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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