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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생활가전 영업익 2조 돌파…매출액, 영업이익 역대 3분기 기준 최대

  • 매출액 16조 9,196억 원, 영업이익 9,590억 원 달성
  • 기사입력 2020-10-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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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순식 기자] LG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조 9196억 원, 영업이익 959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 22.7%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에 정체된 수요가 3분기로 이연됐고 집콕 트렌드에 맞춰 생활가전, 올레드 TV 등이 호조를 보였다. 자동차 부품과 스마트폰은 각각 완성차 업체들의 조업 정상화와 중저가 제품의 판매 확대가 적자폭을 크게 줄였다. 매출액은 역대 분기 기준 두 번째이며 영업이익은 역대 3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다.

H&A사업본부는 매출액 6조 1,558억 원, 영업이익 6,715억 원을 달성했다.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생활가전의 수요가 증가하며 국내외 매출과 영업이익이 고르게 성장했다. 매출액은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역대 3분기 가운데 가장 높다.

또 올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었다. 생활가전의 연간 영업이익이 2조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모든 지역에서 매출 확대와 원가개선이 이뤄져 영업이익률은 10.9%를 기록했다. 역대 3분기 영업이익률 가운데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분기 생활가전 매출은 최근 10년 동안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집콕 트렌드에 맞춰 생활의 편리함을 더하는 스타일러,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스팀 가전으로 대표되는 신가전이 3분기 실적에 크게 기여했다.

HE사업본부는 매출액 3조 6,694억 원, 영업이익 3,266억 원을 기록했다.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의 수요 확대와 올레드 TV, 나노셀 TV 등 프리미엄제품의 호조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LCD 패널 가격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가 늘며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VS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 6,554억 원, 영업손실 662억 원을 기록했다. 북미와 유럽 지역의 완성차 업체들의 조업이 정상화되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 수요가 회복세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전분기 대비 각각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매출 증가와 원가구조 개선을 통해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BS사업본부는 매출액 1조 4,828억 원, 영업이익 770억 원을 거뒀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B2B사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다소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매출이 감소하고 가격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전분기 대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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