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연말이 되면 많은 기업 및 매장에서 연말에 무조건 제작하는 홍보물 1순위는 무엇일까? 바로 달력이다. 달력은 1년 내내 그 자리에서 ‘브랜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 때문에 홍보 담당자에게는 놓칠 수 없는 효자템이기 때문이다.
이에 커스텀 프린팅 서비스 오프린트미(ohprintme)가 29일 신상품 홍보용 캘린더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프린트미에서 출시한 캘린더는 1권부터 대량까지 원하는 수량에 따라 제작할 수 있어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시된 오프린트미 달력은 총 4종으로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로L 사이즈부터 컴팩트한 사이즈의 가로M, 세로M, 테이블용 작은 사이즈의 세로S 사이즈 중 선택하여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전문적인 디자인툴을 다루지 못하더라도 오프린트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캘린더 디자인을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다. 클립아트와 텍스트 삽입을 활용하여 창립기념일, 생일 등 기념일을 표시할 수 있고 사진이나 일러스트를 활용한 이미지로 기업의 특색을 살린 캘린더로 편집할 수 있다.
물론 전문적인 디자인툴로 제작한 파일을 PDF로 형태로 업로드하여 주문 및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프린트미는 프린팅 전문 기업답게 특별히 엄선한 용지 2종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울러 삼각대 박 후가공(금박/은박) 서비스 제공, 사이즈 별 달력을 넣을 수 있는 맞춤 봉투까지 구매할 수 있게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오프린트미 관계자는 “캘린더 상품은 사전예약 때부터 런칭 시점까지 계속해서 문의가 끊이지 않을 만큼 고객의 관심과 기대가 높은 상품이었다”라고 밝히며 “수많은 홍보 담당자들이 오프린트미에서 조금이나마 빠르고 편하게 달력을 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프린트미 신상 캘린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프린트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