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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 유로파리그서 앤트워프에 0-1 패…손흥민 후반 교체출전

  • 손흥민, 유로파리그 출전선수 활약도 전체 2위
  • 기사입력 2020-10-3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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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유로파리그 앤트워프전에서 0-1로 패했다. 가레스 베일(가운데)은 선발출전했지만 이렇다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후반에 교체됐다./epa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쉬게 하고 승리를 노렸던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의 희망은 산산조각이 났다. 토트넘은 10경기 무패행진을 마감했고, 손흥민은 5경기 연속득점이 무산됐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의 보사윌스타디온에서 로열 앤트워프(벨기에)와 2020-2021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 결정적인 수비실책으로 결승골을 내준 뒤 이를 만회하지 못하고 0-1로 패했다.

손흥민은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전반을 벤치에서 지켜보다 후반 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는데 실패했다. 앤트워프는 전반 29분 라파엘로프의 골을 끝까지 잘 지켜 대어 토트넘을 잡았다.

벨기에 리그 선두인 앤트워프는 루도고레츠(불가리아)에 이어 J조 최강팀으로 꼽힌 토트넘을 격파하며 조 1위(승점 6)로 나섰고, 토트넘은 2위(승점 3)가 됐다.

한편 손흥민은 이번 시즌 유로파시즌 출전 선수중 최고의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이는 선수로 평가됐다.

UEFA 유로파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페덱스 퍼포먼스 존'에서 손흥민은 30일 현재 랭킹 2위를 달리고 있다.

'페덱스 퍼포먼스 존'은 UEFA 유로파리그에 출전하는 팀 선수들이 각국 정규리그와 UEFA 클럽 대항전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매기는 선수 순위다.

이번 시즌 10경기에 출전해 10골 4도움(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골 2도움·유로파리그 예선 1골 2도움·본선 1골)을 기록중인 손흥민은 4694점으로, 30일 유로파리그 카라바흐전에서 2골을 넣은 비야레알의 알카세르(4838점)에 이어 2위로 평가됐다.

이달 17∼21일까지 2위를 달리다 22일 1위로 올라선 뒤 줄곧 자리를 지키고 있다.

미켈 메리노(레알 소시에다드)가 2위(3천909점), 손흥민의 '단짝' 해리 케인(토트넘)이 3위(3천 812점)로 뒤를 잇는다.

일본 축구의 기대주 구보 다케후사(비야레알)가 4030점으로 6위, 손흥민의 동료 해리 케인이 3889점으로 7위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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