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시선을 잡아끄는 제주 휴양펜션 메이플해피하우스가 2020 헤럴드 고객만족경영대상 펜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메이플해피하우스는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협재, 금능 해수욕장에 인접한 명월리에 위치해 주변 전경이 아름다운 것은 물론 깨끗한 객실과 내집과 같은 편안함으로 커플과 가족, 동아리, 소모임 등 다양한 고객층의 발길을 사로잡는 자타공인 제주 한림 독채 펜션이다.
특히 제주도의 9만여개의 숙박업소 중에 33번째로 공식 휴양펜션으로 선정이 되어 단순 휴양에만 그치지 않고 차별화된 다양한 체험과 힐링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휴양펜션 기준 이상의 조경 공사를 했으며 정식 인허가를 받은 업체의 전기 및 소방설비로 보다 안전하게 주야 아름답고 멋진 경치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2700여평 규모의 귤 과수원에서 체험 농장을 꾸려 직접 귤따기, 닭과 토끼 모이주기, 자전거 타기(2시간 무료대여) 등 다양한 엑티비티한 활동들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펜션 내 있는 메이플 카페를 통해 커피 한잔의 여유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젊은 세대들이 선호는 복층 객실부터 침대방, 어른신들 즐겨찾는 온돌방, 프라이빗 한 독채형 객실과 애견동반 객실 등 고객들의 취향에 따라 맞춤형 객실을 선택할 수 있으며 단체 여행객들의 워크샵이나 모임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별도의 세미나실도 보유하고 있다.
메이플해피하우스 김효정 대표는 “본 휴양펜션에서 지내는 동안 아늑하고 따뜻한 힐링과 다양하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서 보람을 많이 느끼는 요즘이다.”면서 “앞으로도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재방문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종합경제지 헤럴드경제의 고객만족경영대상은 기업 브랜드 가치제고와 소비자들의 신뢰도 및 인지도 상승에 기여하고자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을 주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 선정하여 기업과 소비자가 윈윈하는 가교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