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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콕 캐나다 여행, 기묘한 펀디, 신비한 우드버팔로, 입이 쩍!

  • 캐나다관광청, 알고보면 더 놀라운 국립공원 소개
  • 기사입력 2020-10-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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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캐나다관광청이 한국민의 집콕 캐나다 여행을 위해 3대 국립공원의 매력적인 면모들을 소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우정과 지지를 다져, 새삼 가보고 싶은 나라로 떠올랐다.

27일 캐나다관광청에 따르면, 이 나라 전역에는 48개의 국립공원이 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알버타 주의 밴프 국립공원부터 북극권에 속하는 누나부트 준주의 아유이툭 국립공원(Auyuittuq National Park)까지, 누구나 차로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곳부터 경비행기와 숙련된 가이드 없이는 출입이 제한된 곳까지 즐거움과 놀라움, 모험이 가득하다.

캐나다 펀디 국립공원

▶세계 최대 조수간만의 차 뉴브런스윅 주, 펀디 국립공원= 맛있는 해산물과 프랑스 및 영국의 영향을 받아 발전한 풍부한 전통과 문화를 가진 뉴브런스윅 주에 펀디 국립공원(Fundy National Park)이 있다.

100억 톤 이상의 해수가 만드는 세계 최대 조수간만의 차(12m)와 조수로 인한 침식으로 생긴 화분을 닮은 호프웰 록스(Hopewell Rocks)가 유명하다. 노를 저으며 카야킹을 즐기던 곳을 몇 시간 후면 장화를 신은 채 마음껏 걸어 다닐 수 있다는 사실은 모두의 흥미를 끈다. 6월에서 10월 사이 방문한다면 혹등고래도 볼 수 있다.

캐나다 클루아니 국립공원

▶최고봉 유콘 준주, 클루아니 국립공원= ‘오로라 성지’로 유명한 유콘 준주는 ‘극한의 땅’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유콘 준주의 클루아니 국립공원(Kluane National Park and Reserve)에는 캐나다 최고봉, 해발 5959m의 로건 산(Mount Rogan)이 있다.

북극권을 제외하고 가장 거대한 빙원 지대를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장엄한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경비행기 투어, ‘황금도시’ 유콘의 역사를 알아보는 산악자전거 투어, 빙하 사이의 급류 래프팅으로 클루아니 국립공원의 떼 묻지 않은 자연을 만날 수 있다.

캐나다 우드버팔로 국립공원의 오로라

▶세계 최대 밤하늘 보호지구 알버타주/ 노스웨스트 준주, 우드 버팔로=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화사의 별구경이 화제가 되었다. 밤하늘을 수놓은 별을 보며 많은 사람이 위로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캐나다에도 ‘별구경 성지’가 있다. 바로 알버타 주와 노스웨스트 준주에 걸쳐있는 세계 최대 밤하늘 보호지구, 우드 버팔로 국립공원(Wood Buffalo National Park)이다.

밤하늘 가득한 별은 물론, 은하수와 오로라까지 즐길 수 있다. 오로라는 밤이 깊어지는 8월부터 관측 확률이 높아지며, 밤이 춥고 어두운 12월에서 2월 사이 관측 확률이 가장 높다.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곳이기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한 십여 종 이상의 올빼미와 야행성 동물, 최대 규모의 들소 떼가 서식하기도 한다.

집콕캐나다여행 더 알아보려면 누리집(www.keepexploring.kr)을, 캐나다의 놀라운 국립공원을 더 알아보려면 국립공원 소개 누리집(https://kr-keepexploring.canada.travel/things-to-do/canadian-national-parks)을 활용하면 되겠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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