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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 “3분기 영업이익 322억…전년比 31% 상승”

  • 기사입력 2020-10-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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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한라는 2020년 3분기 결산결과 연결기준 매출액 3918억원, 영업이익 322억원과 당기순이익 34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 가량 증가했으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도 8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3%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지난해 착공한 다수의 프로젝트들이 본격화되며 매출이 증가했으며, 강도 높은 혁신 활동으로 원가율, 판관비가 큰 폭으로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자보상배율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4.7로 재무측면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3분기까지 건설부문에서 약 1조3천억원 가량의 신규수주를 달성했다. 수주잔고도 3분기 말 3.4조원을 기록하는 등 수주, 영업측면에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건설부문의 자체사업, 기획제안사업 등 고수익사업에 집중하는 동시에 사전 리스크를 철저히 통제하여 안정적 실적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계획을 알렸다. 아울러 신규 M&A를 통한 수익개선 및 시너지 창출과 프롭테크 Start-up 투자 등을 추진한다. 지난 7월말 프롭테크 스타트업인 ‘디스코(disco)’에 20억원을 투자했다.

회사는 부동산 및 토지, 건축물 정보 통합 제공을 하고 있는 디스코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는 등 건설과 IT의 융합을 통해 종합부동산서비스 기업의 역량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스마트항만, 데이터센터 건설사업 등 기존 건설 분야에 IT신기술 접목 뿐 아니라 연관된 솔루션, 플랫폼 관련 뉴비즈니스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세라지오CC, 한라GLS, 한라OMS, 목포신항만운영 등 자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작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라 관계자는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하며, 회사의 체질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h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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