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기에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잘되는 창업으로 입소문 나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박명수가 대표모델로 활동 중인 만화 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이다.
만화카페 벌툰의 경우에는 일반 카페와 다르게 휴게음식점(놀이공간사업)으로 분류가 되어 현재 코로나 19에도 정상적으로 영업이 가능한 업종이다. 그러다 보니 대형 영화관을 가기 꺼렸던 커플층과 놀 거리가 없는 10대부터 20·30세대들이 만화카페 벌툰으로 몰리면서 코로나 시기에 오픈한 매장들이 하루 매출이 250만원을 넘는 기염을 토했다.
벌툰의 경우 눈에 튀는 예쁜 인테리어와 다양한 먹거리, 재미있는 컨텐츠 (넷플릭스, 마사지기, 보드게임) 등의 차별화된 카페로 고객들에게 인기몰이 중에 있으며 창업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벌툰은 1시간에 2,400원이라는 비용으로 만화책, 오락기, 보드게임, 마사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요즘은 넷플릭스 영화관까지 벌툰 안에서 만나 볼 수 있어 이미 젊은 층들에게는 핫플레이스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겨울이 오기전인 11월에 벌툰 창업을 준비 중이신 사장님들을 위해 총 18가지 창업혜택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기본 혜택에는 신상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비용 2,500만원 면제, 키오스크 세트 지원, 보드게임 지원, 인기도서 가판대 지원, 가맹비 100% 지원, 교육비 100%지원, 물류보증금 100%지원, 오토 다리 마사지기 5대 지원, 오픈 전 홍보현수막, 오픈 후 오픈현수막 지원 등 북카페 벌툰 오픈 시 예비창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풍성한 창업혜택들이 선착순 5분에게 제공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혜택은 바로 넷플릭스 영화관 10관 무상시공이다. 벌툰 관계자에 의하면 코로나 발생 전에는 오후 2시부터 벌툰 매장에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면, 코로나 이후에는 영화관을 못 가는 커플들이 오전 11시부터 벌툰을 방문하셔서 ‘넷플릭스 영화관’을 선점하는 고객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SNS상에서는 “가성비 폭발하는 곳!”, “영화관 대신 벌툰!”, “데이트하기 딱 좋은 곳!”,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등의 벌툰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다.
또한 벌툰은 이번 2020년 출시된 `파리지앵` 신상 인테리어는 유럽 파리를 연상케 하는 고급 인테리어로 여행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힐링을 만화카페 벌툰에서 함께 즐길 수 있게 만들어진 컨셉이다. 해당 인테리어와 홍보영상이 벌툰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면서 실제 고객층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카페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사장님들을 위해 벌툰은 신촌점 매장에서 직접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업설명회에는 직접 판매 중인 먹거리 시식, 실제 매장체험, 인증샷 이벤트, 등 재미난 이벤트적인 요소들이 첨가된 프로그램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카페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꼭 한 번쯤은 방문해봐야 할 사업설명회’로 인지도가 높은 사업설명회다.
만화카페 벌툰 사업설명회를 방문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총 18가지 창업혜택에서 추가로 800만원 상당의 추가창업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예비창업자들의 위생적인 설명회를 위해 손 소독제 배치, 매시간 매장 내부청소를 진행하며 위생 강화에 철저히 신경을 쓰고 있다.
만화카페창업 대표브랜드 벌툰은 전국에 약 70개 이상의 가맹점을 개설하였으며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무료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예비창업주들에게 정보제공 및 맞춤 상담의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외에 아이센스리그PC방,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