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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권 임원진 코로나19 확산… 모대학 비학위 과정 매개 (종합)

  • 국민은행 임원, 26일 코로나19 확진
    우리은행 직원과 함께 수학 했던 것으로
  • 기사입력 2020-10-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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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홍석희·서정은 기자] 국민은행 임원과 우리은행 임원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된 배경에 종로구 소재 모사립대 비학위 과정 친목 모임이 매개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더케이타워 18층에 근무하는 국민은행 본점 본부장급 임원 A씨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모 대학 비학위 과정 수강을 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 주말 우리은행 임·직원 5명이 집단 확진 된 인사들과 함께 수학을 했던 사이로 알려진다. 사안을 종합하면 A씨와 우리은행 임원들 사이 접촉이 있었던 배경에 모 대학 비학위 과정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우리은행 인사들과 국민은행 인사가 함께 공부를 했는데, 지지난 주말에 함께 주말 모임을 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대학 관계자는 “이미 지난 주에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개별 연락이 취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국민은행은 A씨와 함께 층을 쓰는 140여명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진행중이다. A씨가 회사 회장 등 은행 고위 관계자들과 밀접 적촉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우리은행 임직원들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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