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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채 발행 감소로 계절적 약세 '둔화' 조짐

  • 기사입력 2020-10-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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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호 기자] 회사채 발행물량 감소로 계절적 약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윤원태 SK증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 8월에 나타났던 회사채 발행량 감소가 11월과 12월에도 재현될 것"이라며 "8월 회사채 발행이 급감한 이유는 발행사들이 2분기 실적 발표 전후로 회사채 발행을 피하는 모습이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금부터 11월까지 3분기 실적 발표시즌으로 지난 8월과 같은 이유로 회사채 발행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며 "12월에는 실적발표 시즌은 아니지만, 회사채 발행시장도 연말 마무리에 들어가면서 발행량이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연구원은 11월 회사채 발행이 줄어들 경우 회사채 등 크레딧 채권 강세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11월에는 은행채와 회사채 발행량이 감소하면서 크레딧 공급 물량이 많지 않을 것"이라며 "크레딧 채권 수요는 미국 대통령 선거라는 변수가 존재하지만, 국고채 금리밴드가 좁은 박스권을 유지할 경우 크레딧 채권 매수세는 지속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말 계절적 요인으로 매수세가 줄어들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저가매수 대기수요를 감안하면스프레드(국고채 금리와 회사채 등 크레딧 채권의 금리 차이) 확대는 예년 대비 둔화될 것"이라며 "추가적으로 여전채와 회사채의 상대적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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