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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미 “택배기사 과로사 문제 죄송”…코나 사고엔 “조사 철저히 하겠다”

  • “죽음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늦지 않게 대책 내놓겠다”
    코나 전기차 50% 리콜…원인 철저 조사해 책임지도록 할 것
  • 기사입력 2020-10-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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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택배 노동자들의 잇따른 사망사고와 관련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늦지 않게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10월에만 택배 노동자 다섯 분이 사망했다. 국토부에서 좀 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 지적에 대해 “우리 사회가 비대면 사회로 가면서 택배 물량이 늘고 택배 서비스에 의존하는 사회로 바뀌고 있다”며 “변화의 이면에 택배 노동자들이 과로로 돌아가시는 상황에 대해 죄송하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택배 노동자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택배 노동자뿐 아니라 회사 쪽도 함께 전체적으로 책임을 나누면서 택배 노동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면서 “정부가 늦지 않게 대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잇단 화재 발생으로 리콜(시정조치)을 시행 중인 현대차의 코나 전기차(EV)에 대해서는 사고원인 조사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BMW는 화재발생했을 때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을 부과했는데 현대차에 대한 과징금 부과계획이 있냐”는 장 의원의 질의에 김 장관은 “아직 조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이후 처리 방향에 대해 말하는 것은 이른 것 같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이어 “리콜 조치 이후에 현대차, LG화학 함께 TF를 구성해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50% 정도 리콜을 받았는데 사고원인 조사를 철저히 해 문제가 있다면 그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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