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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요양원 35명 확진…입주 건물 두달만에 또 '코호트 격리'

  • 기사입력 2020-10-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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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도 남양주 오남읍의 한 요양원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입소자를 이송하고 있다. 이 곳 요양원에서는 입소자와 종사자들이 무더기로 확진되는 집단감염이 발생, 건물 전체를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경기 남양주시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생한 행복해요양원이 있는 오남읍 신명프라자 건물 전체를 코호트(동일 집단) 격리 조치하고, 오남읍과 진접읍 일대 노인장기요양기관에 대해 코로나19 방역수칙 2단계를 적용했다.

앞서 이 건물은 건물 내 입주한 또다른 요양원 두 곳에서 지난 8월 27∼28일 입소자와 종사자 1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코호트 격리 조치된 바 있다. 요양원이 입주한 건물에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행복한요양원 외에 6개의 또다른 요양원과 찜질방, 어린이수영장, 음식점 등이 입주해 있다.

한편 행복행요양원에서는 전날 전체 38명 중 35명(입소자 23명과 종사자 1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3명 중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재검 중이다.

보당국은 행복해요양원 집단감염 확인 후 곧바로 6개 요양원 종사자 61명의 검체를 채취했는데, 이중 6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수치가 경계에 있어 재검사했다.

6개 요양원 입소자 88명에 대해서도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행복해요양원에서 확진된 종사자의 가족 20여명은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돼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조용한 전파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14∼22일 신명프라자 방문자 중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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