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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유로파 리그서도 골…올시즌 9호포

  • 기사입력 2020-10-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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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찰칵 세리머니’. 손흥민이 23일 열린 LASK 린츠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에 교체투입돼 골을 기록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PA]

물 오른 손흥민의 골사냥은 유로파리그에서도 이어졌다. 손흥민(28·토트넘)이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본선 첫 경기에서 후반 교체투입된 뒤 쐐기골을 터뜨리며 최근 3경기 연속 골이자 올시즌 8경기에서 9골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LASK 린츠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17분 교체 투입돼 후반 39분 득점을 기록했다.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이날 경기에 부동의 주전인 손흥민과 케인을 쉬게하고 비니시우스와 베일, 모라, 라멜라를 먼저 투입했다.

경기 시작 18분 만에 왼쪽 측면에서 비니시우스가 찔러준 패스를 모라가 오른발로 마무리해 먼저 골문을 열었다. 전반 27분에는 베일의 크로스를 상대수비가 걷어내려다 자책골을 넣으며 토트넘은 비교적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선 린츠가 강하게 압박하자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 알리, 시소코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3-0으로 앞서다 3-3으로 비긴 웨스트햄전 참사를 떠올렸는지 모른다.

확실히 손흥민이 들어가면서 공격이 더 활력을 띄었다. 맷 도허티가 올린 공을 비니시우스가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머리로 떨궜고, 손흥민은 절묘한 터치로 방향을 바꾼 뒤 왼발 슛으로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올시즌 8경기에서 9골째를 기록하게 됐으며, 최근 맨유와 웨스트햄전에 이어 3경기 연속득점행진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루카스 모라의 선제 결승 골과, 상대수비의 자책골, 손흥민의 추가골로 3-0 승리를 거두며 J조 선두(승점 3·골 득실 +3)로 나섰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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