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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상에 김보라 감독의 ‘벌새’

김보라 감독의 영화 ‘벌새’(사진)가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0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에 선정됐다. 이 작품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NETPEC(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60관왕 이상을 차지한 성장 영화다. 최우수감독상은 ‘유열의 음악앨범’을 만든 정지우 감독, 남우주연상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 여우주연상 ‘82년생 김지영’의 정유미, 남우조연상 ‘남산의 부장들’ 이희준, 여우조연상 ‘반도’의 이레, 신인감독상 ‘작은 빛’의 김민재 감독 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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