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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 중앙119구조본부에 453억원 수리온 소방헬기 납품

  • 호남 및 충청·강원 119특수구조대에 배치
    내년 경북, 부산 인천소방본부 입찰 앞둬
  • 기사입력 2020-10-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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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납품된 국산 첫 소방헬기 한라매. [KAI 제공]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2일 중앙119구조본부와 453억원 규모의 수리온 소방헬기 2대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소방헬기로는 2015년 제주소방, 올해 6월 경남소방에 이어 세 번째 계약이다.

전국 대형·특수 재난사고 수습을 담당하는 중앙119구조본부는 성능과 안전성, 후속 지원능력 및 교육훈련 역량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 KAI의 수리온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계약한 수리온은 호남119특수구조대와 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에 배치된다. KAI는 오는 2022년 10월까지 납품할 계획이다.

중앙119구조본부가 국산헬기 수리온을 구매하면서 KAI는 내년 경북과 부산, 인천소방본부의 헬기입찰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수리온 소방헬기는 다목적 헬기 수리온을 수색·구조, 응급환자 이송, 화재 진화, 수송 등 다양한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개조한 것이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서 운용 중인 소방헬기 한라매. [KAI 제공]

이번에 계약한 수리온에는 산악·해상 전방위에서 안전한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각종 최첨단 항전시스템과 임무 장비들이 장착된다.

12인치 대화면 시현장치를 비롯해 터치스크린 방식의 최신 통합항전장비, 4축 자동비행조종장치, 기상레이더, 철탑·고압선 정보가 제공되는 한국형 3차원 전자지도, 해상비행을 위한 비상부유장치 등이 탑재된다.

산소공급 장치, 심실제동기 등이 포함된 응급의료장비를 비롯해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외장형 호이스트, 비상신호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탐색구조 방향 탐지기와 화재진압을 위해 배면물탱크도 장착된다.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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