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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열 기자의 생생건강 365] 말기신부전, 저체중 환자가 가장 위험하다?

  • 기사입력 2020-10-2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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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말기신부전은 신장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없을 정도로 저하된 상태로, 신장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 필요한 상태의 신장 질환을 말합니다. 세계적으로 말기신부전 환자의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사망률과 사망자 수 또한 다른 질병에 비해 높아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은 질병입니다.

그 동안은 비만이 말기신부전 발병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당뇨병 환자에서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저체중이 당뇨병 환자에서 말기신부전 발생을 더 높임을 밝혀졌습니다. 당뇨병 지속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말기신부전이 발생할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에 더해, 저체중이 당뇨병 환자의 말기신부전 위험도를 높이는 강력한 요소입니다.

당뇨병을 오래 앓을수록 말기신부전을 진단받을 위험이 높으며, 특히 저체중 당뇨 환자가 가장 위험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마른 당뇨병 환자가 서양인에 비해 많은 만큼 규칙적인 식습관과 운동을 통한 정상체중 유지와 말기신부전을 비롯한 합병증 예방 노력이 더욱 중요합니다.〈도움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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