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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오는 23일 신트리공원 전통 벼베기 체험

  • 기사입력 2020-10-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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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벼베기 체험행사 모습. [양천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신트리공원(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3)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심 속 전통 벼베기 체험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양천구에는 4곳(신트리공원, 연의생태학습관, 도시농업공원, 안양천변)의 벼농사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다. 이들 체험장에서는 도심에선 접하기 어려운 농촌 풍경을 조성, 어린이에게 감수성을 자극하는 자연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코로나19 예방 기본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한다. 먼저 행사 참여 어린이를 30명 내외로 제한하고, 체험 행사 중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개인 간 최소 1m의 거리 유지를 위해 체험 조를 10명씩 나눈다.

체험 행사는 신트리 꼬마농부학교 운영강사의 지도에 따라 벼베기 → 옛 영농장비의 일종인 ‘홀테’를 이용해 벼 훑기 → 탈곡기 관찰 순서로 이어진다. 이후 공원 텃밭을 돌아보며 수확을 앞두고 있는 배추·무 등 밭작물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한편 신트리공원 텃밭의 배추·무·쪽파 등은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한 주간 사전 배정한 어린이집·유치원 원아들이 참여해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된 농작물은 인근 경로식당 등에 무상 제공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대부분의 공원문화·여가 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전환되고 축소된 요즘, 소규모일지라도 수확행사를 통해 도시 어린이들의 감수성을 길러줄 수 있는 이색적인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참 다행이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안전하고 신나는 꼬마농부학교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더욱 고민하겠다”고 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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