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위닉스는 부품사업(열교환기 제조 및 판매)을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 후 유원(가칭)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2021년 1월 1일이다.
회사측은 “부품사업의 전문성을 특화하고 그 특수성에 적합한 경영활동을 수행함으로써 경영효율성 및 전문성을 제고하여 책임경영체제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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