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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 훈풍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근린상가’, 브랜드 가치와 특화설계로 만족도 높여

[헤럴드경제] 주택과 오피스텔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상가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따라 상가 분양 투자처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배후수요와 희소가치, 브랜드 평판 등이 증명된 상가로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서울 동대문구의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내 상가가 하루만에 분양을 완료했다. 현재 경기도 하남시의 ‘힐스테이트 북위례’ 등 풍부한 수요를 확보한 단지 내 상가 분양이 예정돼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탁월한 브랜드 가치를 가진 힐스테이트만의 특화된 설계가 적용된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근린상가’가 배후수요와 희소가치, 브랜드 평판을 모두 충족하는 상가로 속초 분양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최초로 속초에 분양을 시작한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2019 닥터아파트 조사 브랜드 파워 1위, 브랜드 평판 1위(18개월 연속)로 이미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분양을 완료했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근린상가도 힐스테이트의 노하우로 설계된 상업시설의 희소가치와 함께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면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근린상가는 코로나 바이러스 이슈 등으로 인해 쾌적한 공간에 대한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를 위해 최적화된 환기시설을 설치했으며, 최대 층고를 6.4M로 설계했으며(일부 호실), 탁 트인 개방감을 살렸다. 주차공간은 최대한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쾌적한 공간을 확보해 제공한다.

특히, 힐스테이트의 노하우가 집약된 특화 설계가 눈길을 끈다. 다양한 업종의 유입을 위해 특화설계를 갖춘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근린상가는 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성과 집객성, 차별성의 3가지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MD를 구성하고 있다.

1층(15실)은 출입구와 가까운 층으로 F&B(국내 유명 프랜차이즈)와 편의점, 생활편의시설 등의 유사업종 중심으로 구성했다. 2층(10실)은 학원과 애견용품 및 미용샵 등으로 구성했으며, 3층(7실)은 병∙의원과 여성뷰티, 피부관리실 등으로 구성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근린상가는 주거와 업무시설이 밀집된 지역의 단지 내 근린상가로 로데오 상권과 속초 중앙시장과도 연결돼 유동인구와 실거주자 등의 고정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KTX와 동해북부선(예정) 등의 광역 교통망 구축으로 인한 관광객 수요 증가가 기대되면서 지속해서 배후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근린상가 관계자는 “힐스테이트의 희소가치는 실제 입점하는 실수요자를 비롯해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과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 468-19번지 일원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근린상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속초 센트럴 근린상가 분양 홍보관(속초시 중앙로 204)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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