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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게임주 일렉트로닉아츠, PS5 흥행수혜 기대감 UP

  • 게임 사용자 저변 확대로 개발사 수혜 기대
  • 기사입력 2020-10-1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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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아츠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스포츠 시뮬레이션 장르로 유명한 게임 개발사 일렉트로닉아츠(EA)가 PS5 출시로 인한 사용자 증가로 인한 수혜를 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용제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17일 EA 목표주가를 150달러로 제시하며 이같이 전망했다. EA의 최신 종가는 131.92달러로, 목표주가까지 남은 상승여력은 14.9%다.

정 연구원은 "게임 유통 플랫폼 다변화와 클라우드 게임의 본격화에 따라 사용자 저변이 늘어나면서, 게임 개발사들의 수혜가 전망된다"며 "게임 개발 업계는 PS5가 올 11월 출시되면서 2021년 글로벌 PC와 콘솔 게임 시장이 호황을 맞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계에 따르면, 11월 출시 예정인 PS5의 3월까지 판매량을 1000~1500만대로 예상된다. PS4는 약 7백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용자 저변 확대로 인해 F2P 게임의 매출이 확대되고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정 연구원은 "(새로운 PS 모델 등) 차세대 콘솔에 맞춰 15년만에 대작(AAA 게임) 가격이 69.99달러로 17%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양한 플랫폼 입점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EA가 글로벌 유통 플랫폼인 ‘스팀’에 입점하는 등 사용자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구축한 공고한 라인업 역시 향후 긍정적 전망을 뒷받침한다. EA가 8월말 출시한 매든NFL의 첫주 판매량은 2019년 대비 20% 상승했다. 또한 'FIFA21'은 상반기 코로나19로 인한 유입 효과로, 얼티밋팀 사용자가 전년동기대비 70%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1년에는 '배틀필드6'과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 등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돼 신작 모멘텀 기대감은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EA는 스포츠, 시뮬레이션 장르로 유명한 게임 퍼블리셔다. 주요 게임으로는 피파, 매든NFL, 스타워즈, 배틀필드, 심즈, 에이펙스 레전드 등이 있다.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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