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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특수' 골프산업, 내수진작 효과 3조

  • 골프산업 시장규모 6조7000억
    2023년 9조2000억원 전망
  • 기사입력 2020-10-1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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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코로나19 여파가 골프 산업을 성장시키고 있다. 실외스포츠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골프장 이용자 수와 활동인구가 증가하면서다. 국내 골프 활동 증가로 인한 내수진작 경제적 효과가 최대 3조1000억원에 달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골프장 및 골프연습장 운영업 등 국내 골프산업 시장규모는 지난해 기준 6조7000억원에서 오는 2023년 9조2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10차 한국표준산업분류 골프장 운영업의 매출액 기준 시장규모는 지난해 4조5000억원, 골프연습장 운영업은 2조2000억원으로 분석된다.

현대경제연구원 박용정 산업분석팀 선임연구원은 “2023년까지 과거의 성장세를 지속한다면 골프장 및 골프연습장 운영 기준 골프산업의 시장규모는 9조2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골프 활동인구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내수진작 효과도 상당하다. 해외골프 활동인구의 국내 골프 활동으로 인한 내수진작 경제적 효과는 최소 2조2000억원에서 최대 3조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코로나19 실물경제 충격에도 불구하고 골프산업에 대한 스포츠 활동 및 산업적 관심이 지속됨에 따라 산업적 가치 창출과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nic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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