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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가장 많이 언급된 유가공업체는 빙그레…남양유업 제치고 1위 차지

  • 6개 유가공업체 22만개 사이트 빅데이터 비교 분석
  • 기사입력 2020-10-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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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최근 1년 동안 온라인에서 빙그레의 소비자 관심 지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국내 6개 주요 유가공 업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위였던 남양유업을 제치고 빙그레가 소비자 관심 지수 1위에 등극했다. 남양유업 순위는 5위로 밀렸으며 지난해에 비해 올해 정보량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매일유업이었다.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다. 조사 기간은 2019년 1월1일 ~ 10월 14일과 2020년 1월1일 ~ 10월 14일 두 기간이다.

분석 대상 기업은 정보량 순으로 빙그레(대표 전창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서울우유 ▷파스퇴르 ▷남양유업(대표 이광범) ▷한국야쿠르트이다.

분석 결과 온라인 게시물 수(총정보량)를 의미하는 ‘소비자 관심도’는 올해 빙그레는 총 13만5283건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1.86% 늘어나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올해 총 10만399건을 기록한 매일유업이었다.

불매운동 직격탄을 맞은 남양유업은 올해 5만7485건으로 36.94% 역신장해 5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 경쟁사 비방문제가 불거지는 등 악재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남양유업은 최근들어 협력사에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사랑의 헌혈 운동에 나서는 등 이미지 개선에 나서면서 관심도는 회복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가공업계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는 크게 늘어났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가 늘면서 유가공 식품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도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디.

binn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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