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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스타전 방불케 하는 ‘쇼미더머니9’…스윙스, 릴보이 참가자 지원“

  • 기사입력 2020-10-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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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9 [엠넷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국내 최장수 힙합 서바이벌 오디션 ‘쇼미더머니’가 아홉번째 시즌을 맞았다. 이번 시즌엔 다이나믹 듀오, 자이언티, 필로알토, 코드 쿤스트, 비와이가 프로듀서진으로 참여했다. 지원자도 이미 쟁쟁하다. 스윙스, 릴보이가 지원, 강력한 우승후보로 시작도 전부터 언급되고 있다.

권영찬 CP는 16일 열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시즌은 올스타전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볼거리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유명한 래퍼뿐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실력자들도 대거 참여했다”고 밝혔다.

‘쇼미더머니9’의 지원자 수는 2만3000여명. 역대 시리즈 중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피셜리 미싱 유’(Officially Missing You)의 힙합 듀오 긱스(Geeks)의 릴보이, ‘쇼미더머니’ 이전 시즌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던 래퍼 스윙스가 지원자로 참가했다.

쇼미더머니9 [엠넷 제공]

이번 시즌 우승 특전이 상당하다. 우승자는 상금 1억, 초호화 음악 비즈니스 플랜 지원과 더불어 ‘영 보스’(Young Boss) 타이틀을 얻게 된다.

이미 아홉 번의 시즌을 거치며 힙합 전성시대를 불러온 것은 물론 욕설과 선정성 등 각종 논란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비슷한 형식과 내용의 오디션에 대한 피로감은 물론 시즌이 이어질수록 유명 래퍼만 주목을 받는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고정경 PD는 “‘쇼미더머니’는 출발부터 힙합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참여의 문을 열어놓았다”며 “인지도가 있다는 이유로 출연을 막는 것은 되려 역차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앞으로도 그 어떤 차별이나 제한 없이 모두에게 참여 기회를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쇼미더머니 9’은 다이나믹 듀오-비와이, 코드 쿤스트-팔로알토, 저스디스-그루비룸, 기리보이-자이언티 등 총 4팀의 프로듀서가 참여한다.

시즌 5의 우승자에서 두 번째로 프로듀서로서 참가하게 된 래퍼 비와이는 “지난 시즌엔 두 팀 체제로 진행됐지만, 이번 시즌에는 다시 네 팀 체제로 돌아가게 되면서 긴장감이 커졌다”면서 “작년에 아쉬웠던 부분을 올해에는 남기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는 “과거에 ‘쇼미더머니’에 출연해보니 결국 오랫동안 남는 건 음악과 무대영상”이라며 영원히 남을 음악과 무대를 남기려고 다들 경쟁심을 가지고 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16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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