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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상일 9단, 삼성화재 월드바둑 '와일드카드' 낙점…한국 14명 등 32강 최종확정

  • 기사입력 2020-10-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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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9단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변상일 9단이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에 와일드카드로 합류한다.

삼성화재는 변상일 9단이 국내선발전 탈락자 중 랭킹(4위)이 가장 높고, 평소 온라인 대국 승률이 높아 와일드카드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선정배경을 밝혔다.

변상일은 지난달 열린 국내선발전 결승에서 강지훈 2단에게 덜미를 잡히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지만 다시 한번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이로써 5번째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 변상일은 2015년 첫 출전해 8강, 이듬해 16강에 오른 바 있다.

변상일의 합류로 2020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32강 출전선수가 모두 결정됐다.

한국은 국내선발전에서 이창호 9단을 비롯해 조한승 이영구 박진솔 이동훈 등 9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려냈다. 여기에 국가시드로 본선에 직행한 신진서 박정환 신민준 홍성지 등 4명과 와일드카드 변상일 9단까지 총 14명이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

중국은 전기대회 4강시드를 받은 디펜딩챔피언 탕웨이싱, 준우승 양딩신, 구쯔하오, 랴오위안허(8단)과 커제 셰얼하오 등 13명이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이치리키 료·쉬자위안 8단 등 4명이 출전하며, 대만은 쉬하오홍 6단 한명이 출전한다.

2020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21일 주최국인 한국의 일괄 대리추첨으로 32강 대진이 결정된다. 오는 27일 32강을 시작으로 31일 4강까지 단판 토너먼트로 결승 진출자를 가리고, 내달 2일부터 3일간 펼쳐지는 결승3번기로 이번 대회 우승컵의 주인공이 결정된다. 대진은 매라운드 종료 후 한국기원에서 일괄 대리추첨한다.

본선 모든 경기는 각국 기원에 위치한 특별대국실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펼쳐진다.

2020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한국선수 14명 : 신진서 박정환 신민준 변상일 이동훈 이영구 조한승 박진솔 홍성지 이창호 김채영 최재영 김민석 강지훈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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