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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세권∙몰세권∙개발세권 多 갖춘 멀티세권 ‘감만 우성스마트시티∙뷰’, 잔여 세대 분양
향후 트램 신설로(예정) 미래역세권 가치 더해질 것으로 기대

[헤럴드경제] 최근 분양시장에서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매물들이 선호되면서. 다(多)세권의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들의 분양이 호황을 맞고 있다. 일부 잔여 세대 분양에 나선 ‘감만 우성스마트시티ㆍ뷰’도 그중 한 곳으로, 학세권을 비롯한 몰세권과 개발세권 등의 멀티세권을 확보하며 실입주자를 비롯한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학세권의 경우 보건법 시행령으로 학교 인근이 교육환경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각종 유해시설의 설치가 제한된다. 이에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쾌적한 정주 환경을 확보할 수 있어, 선호되는 입지다.

초등학교 도보 이동이 가능한 학세권 입지를 형성하고 있는 감만 우성스마트시티ㆍ뷰는 동천초와 동항초, 동항중, 감만중 등과 인접하고 있으며, 대연동을 중심으로 조성된 학원가 이용도 용이하다. 부산 남구를 중심으로 부경대와 동명대 등도 있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감만 홈플러스 바로 앞에 위치하면서 감만시장과 남광시장, 못골시장 등의 쇼핑 시설과 인접해 몰세권을 확보하고 있다. 유엔기념공원과 부산 박물관, 감만 1동 행정복지센터 등도 가까워, 편리한 정주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감만 우성스마트시티ㆍ뷰는 경쟁력 있는 개발세권으로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부산광역시의 부산대개조 핵심 산업인 부산항 북항 재개발 사업으로 원도심 연계 복합 개발이 예정돼 있어, 해당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대거 확충이 기대되고 있다. 더욱이 북항 일원은 ‘2030 부산월드엑스포’ 개최지 활용이 계획돼 있어,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감만동과 우암동에 트램노선 추가 신설로(예정) 미래역세권으로서의 가치까지 더해지고 있다. 역세권은 교통환경을 중시하는 국내 부동산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프리미엄 교통 환경의 입지를 대변한다. 이에 미래역세권으로의 감만 우성스마트시티ㆍ뷰의 교통 인프라도 수요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는 가치로 꼽히고 있다.

감만우성스마트시티ㆍ뷰는 총 224가구로, 전용면적 61~147㎡에 지하 2층~지상 32층 3개 동 규모로 구성돼 있다. 에너지 절약을 실현하기 위해 로이복층 유리와 옥상 태양광시스템, 일괄 소등 스위치,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 시스템, 전실 LED 조명, 실별 온도조절기 등을 설치했으며, 스마트하고 안전한 단지 내 생활을 위해 출입통제 및 주차관제 시스템과 지하주차장 비상벨, 세대 내 엘리베이터호출, IoT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아파트 내부는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특화설계로 펜트리와 대형 드레스룸, 현관 창고 등을 갖췄으며,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높은 채광 효율 및 개방감을 즐길 수 있다.

감만 우성스마트시티ㆍ뷰 관계자는 “감만 우성스마트시티ㆍ뷰는 학세권과 몰세권, 개발세권에 미래역세권까지 갖춘 멀티세권 아파트로,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며 “프리미엄 인프라를 갖춘 감만 우성스마트시티ㆍ뷰에서 만족도 높은 삶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감만 우성스마트시티·뷰는 잔여 세대에 대한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 및 문의 사항은 전화 문의와 견본주택(남구 용호로 80) 방문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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