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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 게임 I·P 3종 연말 ‘반격’, 흥행세 높인다

  • 올해 흥행 실적 이끈 간판 3종 ‘서비스 강화’ 연내 신규 콘텐츠 추가 등 인기몰이 ‘재시동’
  • 기사입력 2020-10-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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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넥슨 실적을 견인했던 간판 게임IㆍP 3종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해당 게임의 주인공은 '카트라이더', '바람의나라', '던전앤파이터' 등이다. 올해 넥슨은 해당 게임 IㆍP를 기반으로 한 신작 게임 출시 및 라이브 서비스 강화에 나선 바 있다. 이를 통해 지난 상반기 매출 호실적을 거두며 국내 대표 게임사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냈다는 평이다.
이들 게임은 3분기 숨고르기를 마치고 다양한 서비스 전략을 통해 인기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카트라이더'는 신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출시를 예고했으며, 지난 7월 출시하며 모바일 레트로 트렌드를 이끈 '바람의 나라: 연'은 이용자 소통 강화를 통해 이전보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각 플랫폼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던전앤파이터'는 넥슨의 핵심 타이틀답게 굵직한 업데이트로 연말 게임 시장을 책임질 전망이다.
 



2020년 호재 이끈 대표 IㆍP '힘'
금년도 넥슨은 자사를 대표하는 장수 I‧P들의 호성적으로 뜨거운 시장 반응을 이끌고 있다. 지표를 통해 드러난 흥행 성적표는 물론, 유저들의 평 또한 뜨거운 모습이다.
우선, 지난 5월 12일 글로벌 론칭을 가져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원작의 게임성을 모바일 플랫폼에 맞추며 완성도 높은 캐주얼 레이싱게임으로 각지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출시 반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 속에서 글로벌 누적 이용자수 1,900만 명을 돌파, 하락의 가능성을 지우며 글로벌 흥행작으로 위세를 떨치고 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흥행은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구도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매출 최상위권으로 분류되는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10위권에 안착, 현재까지도 장기 흥행세를 떨치고 있다. MMORPG 장르가 독식하던 국내 매출 최상위권 구도 속에서, 캐주얼 장르로서는 이례적인 인기를 보인 것이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보여준 클래식 I‧P의 기세는 '바람의나라: 연'이 바톤을 이어받았다. 지난 7월 15일 국내 정식 론칭한 '바람의나라: 연'은 국내 최장수 온라인게임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한 원작을 모바일로 계승한 게임으로, 출시 이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던 신작이다.
사전예약부터 정식 출시에 이르기까지 연일 기대를 모았던 게임은 론칭 당일 약 50,000명 가량에 달하는 접속 대기열이 형성될 만큼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는 접속 대기열 풍경은 '바람의나라' I‧P가 지닌 화제성과 인기를 여실히 보여줬다. 또한, '바람의나라: 연'은 지난 2019년 12월 이후 '리니지' 시리즈를 제외한 여느 게임도 넘보지 못했던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2위 등극이라는 기록 수립은 물론, 현재까지도 매출 최상위권 장기화를 일구고 있는 모습이다.

하반기 업그레이드 '주목'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바람의나라: 연'의 흥행 광풍에 이어 넥슨의 핵심 타이틀인 '던전앤파이터'까지 세 핵심 I‧P는 저마다의 전략으로 남은 2020년 반격을 예고하고 있다.
우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현대자동차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신형 모델 '쏘나타 N Line'을 모티브로 삼은 신규 카트를 출시한 데 이어, 유저 대회인 '카러플 쏘나타 N 라인 컵' 대회를 개최, 즐길 수 있는 요소를 지속 추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카트라이더' I‧P 기반 신작도 출격을 대기 중이다. PC 및 Xbox 콘솔게임으로 제작 중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그것으로, 4K UHD 고해상도 그래픽과 강화된 물리엔진 등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작이다. 특히, 차세대 콘솔 발매와 맞물리며 Xbox 콘솔 이용자 증가 추세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바람의나라: 연'은 개발자와 유저 사이의 소통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게임을 개선, 기존 유저들의 만족도 상승은 물론, 흥행 롱런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미 게임은 대규모 밸런스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디렉터의 라이브 소통, 세밀한 분야까지 답변하는 개선안 공개 등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던전앤파이터'는 오랜 기간 유저들이 기다려왔던 각 직업들의 '진 각성' 업데이트를 지속해 나가며 연내 일정을 가득 메우고 있다. 또한,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위한 64비트 기반 클라이언트를 새롭게 선보임으로써, 유저들의 플레이 만족도까지 한 것 끌어올린 모습이다.
유저들의 반응도 뜨겁다. 레이드 등 핵심 콘텐츠 플레이에 있어 입력지연 등이 발생할 일이 사라져 쾌적함이 늘었다는 평부터, 이후 추가될 진 각성 직업에 대한 예측과 토론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현 상황이다.
이처럼 넥슨은 자사의 핵심 I‧P 3종의 활발한 행보를 통해 2020년 하반기 기대감을 연일 끌어올리고 있다. 수치를 통해 증명한 흥행 곡선 속에서, 준비 중에 있는 신작 라인업의 면면까지 더해져 연말 게임시장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모습이다.

 
박건영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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