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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실적 성장 지속…주가 상승세 회복될 것"

  • 한화투자증권, 카카오 목표주가 43만원 제시
  • 기사입력 2020-10-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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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한화투자증권은 카카오가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주가 상승세도 다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주가 조정은 건전한 흐름이라며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국면이라는 설명이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는 올 3분기 매출 1조200억원, 영업이익 1220억원을 기록하는 등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커머스와 광고 등 두 부문의 높은 성장세가 유지된 덕분”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카카오페이는 결제뿐만 아니라 금융상품, 대출한도증대 수익 등 매출 구성이 다변화되며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되고 모빌리티는 T블루 택시 사업 확대로 매출 증가 및 적 출소가 이어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대비 1.7% 개선된 12%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카카오는 4분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김소혜 연구원은 “카카오는 4분기 매출 1조1260억원, 영업이익 1411억원 등 전년 동기대비 각각 33%, 77% 성장하며 실적 모멘텀이 유지될 것”이라며 “특히 톡보드 매출은 지난해 하반기 높은 기고 영향으로 성장률이 소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출량 확대, 단가 인상 등으로 기존 전망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화투자증권은 카카오의 목표주가 43만원을,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카카오의 하반기 매출 성장률은 30%대로 국내외 동종업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신사업 투자 회수로 인해 수익성도 가파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나타난 주가 조정은 건전한 흐름”이라며 “양호한 실적 성장에 따라 주가 상승세도 다시 회복될 수 있기 때문에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국면”이라고 덧붙였다.

miii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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