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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리조트, 춘천·거제·설악에 ‘프리미엄 빌라’ 사이트 조성

  • ‘포스트코로나’ 제2의 성장 견인할 전략 구상
    청년감성 ‘마티에’ 10여곳 런칭…위탁운영 확대
    여수 벨메르, 분양 탈피, 개발이익 확보 전략 성공
    전국 13곳 운영노하우 시너지로 자산경량화 도모
  • 기사입력 2020-10-0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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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문석)는 여수 벨메르 호텔에 대한 신개념 수익 전략 적용에 이어, 프리미엄빌라 사업 추진, 밀레니얼세대 청년감성 브랜드 런칭, 운영 노하우에 기반한 자산경량화 운영방식 도입 등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춘천,거제,설악엔 고급빌라촌을, 동부산등 10여곳에는 청년브랜드 호텔 런칭하기로 했다.

한화측에 따르면, 지난 7월 개장한 여수 웅천마리나지구 벨메르 호텔은 새 경영전략이 주효한 전형있다. 이국적 분위기에 전 객실 오션뷰인 벨메르 호텔은 9월까지 평균 객실 가동률 약 80% 수준을 유지하며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성공비결로는 벨메르 호텔 개발 과정에서 부동산투자회사(REITs)를 설립해 자산을 유동화하고, 운영권은 유지한 점을 들 수 있다. 회원권을 분양하던 기존 방식과 다르게 매각을 통해 개발이익을 확보하고 브랜드 등 경영권은 유지하는 방식이다. 플라자 호텔을 비롯해 전국 13곳의 리조트 경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자산경량화를 도모하는 기반이 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지난 7월 선보인 여수 벨메르 호텔 전경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골프장, 호텔 등 유망 물건의 위탁운영 사업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신규사업자 선정에 나선 스카이 72 운영권에도 관심을 보인 바 있다.

또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비슷한 방식을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티에’를 선보일 계획이다. 마티에는 밀레니얼 세대와 90년대 후반 출생 세대(MZ세대)를 타깃으로 한 브랜드 호텔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추구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을 도입해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티에는 동부산(2022년), 평촌(2024년)에 이어 오는 2030년까지 10개 이상의 체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젊은 감성의 호텔뿐만 아니라 브랜드 강화를 위한 프리미엄 빌라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프라이빗이 주목받는 시대가 됐음에 주목, 춘천, 거제, 설악 등 국내 최고의 자연경관을 갖춘 지역에 프리미엄 빌라 사이트를 조성해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는 공간을 연출할 계획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측은 “색다른 경험을 선호하는 젊은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호텔을 론칭하고 프리미엄 사업을 추진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 개선이 진행중이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급변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제2의 도약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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