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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탕중년단, 은혁·토니·상민 의기투합…전교톱10서 “ETS 만들자”

  • 기사입력 2020-10-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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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선임기자] 가수 은혁, 토니, 상민이 ‘방탕중년단’ 결성을 선언하면서, 세계적인 팝스타인 조카뻘 ‘방탄소년단(BTS)’에게 ‘귀여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방탕중년단 결성에 의기투합한 은혁, 토니안, 상민.

방탕중년단은 BTS가 되지는 못한다. 방탄소년단식 영어 이니셜로 하면 방탕중년단은 비틀즈를 연상키시는 BTZ가 된다. 다만 그들은 참여 멤버들의 이니셜로 ETS라고 명명했다.

직역하면 방탕한 중년들의 K팝그룹쯤 되는데, 마흔 넘어서도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점을 겸손하게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4일 KBS에 따르면, 오는 5일 저녁 8시30분 방송되는 KBS 2 예능프로그램 ‘전교톱10’은 대한민국 대표 가요 순위 프로그램 ‘가요톱10’을 통해 이상민-토니 안-김형석-은혁이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젝트 보이그룹을 결성하는데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그린다.

은혁이 “어린 친구들이 옛날 노래를 해봤으니 언젠가 옛날 사람들이 요즘 노래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흥미로운 제안을 꺼내자, 즉석에서 방탄소년단의 커버그룹 ‘방탕중년단’이 탄생한 것이다.

토니 안은 “우리가 BTS는 아니더라도 ETS는 된다. 은혁-토니 안-상민의 이니셜을 따면 ETS”라면서 전의를 불태워, 향후 이들의 방탄소년단 커버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프로그램은 1990년대 음악을 십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경연을 펼치는 것으로 지난 2일 첫 방송 후, 1990년대의 명곡들이 선사하며 진한 레트로 정서와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아울러 틴에이저싱어들의 풋풋한 열정과 빛나는 중년의 재능이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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