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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프야’ 이상승 PD‧유경종 연출팀장 “유저 성원에 감사, 모션 개선 이어가겠다”

  • 기사입력 2020-09-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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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를 대표하는 야구게임 시리즈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 시리즈가 올해로 3D 전환 5주년을 맞이했다. 과거의 2D 그래픽 기반 시절을 합하면 도합 18년이라는 긴 세월을 이끌어온 국내 대표격 모바일 야구게임 시리즈다. 이처럼 긴 세월을 유저들과 함께해온 '컴프야'가 모션캡처 스튜디오를 대폭 보강하며 또 한 번의 진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핵심 개발진들을 만나 그간의 개선요소와,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커리어 전반에 걸쳐 야구게임 개발을 이어왔던 이상승 PD와 컴투스 모션캡처 스튜디오 연출팀장을 맡고 있는 유경종 팀장, 이들은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개선된 모습을 향후에도 꾸준히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컴투스의 사내 모션캡처 스튜디오 구축은 이전에 이뤄졌지만, 초기에는 관련 설비의 부족과 촬영 일정 등의 문제로 1년에 한 차례만 촬영을 거치고 전체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해온 바 있다. 현재는 최신 광학식 장비를 도입하며 작업의 양적, 질적 측면을 모두 강화하고 나선 모습이다.
 




유경종 PD는 이러한 작업 개선에 대해 "원하는 모션을 그 때 그 때 촬영 및 모션 확인이 가능해졌다. 작업물을 바로 게임 내 캐릭터로 확인이 가능해진 만큼, 기존보다 높은 퀄리티의 모션 제작이 가능해진 셈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액터 촬영 주기를 주 단위로 늘림과 함께, 최대 10명까지 촬영이 가능해짐에 따라 더욱 다양한 연출과 모션 제작이 가능해졌다는 이야기다.
한편, '컴프야' 시리즈의 3D 그래픽 전환 이후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상승 PD는 시리즈 롱런에 대한 비결로 '쉽고 재밌는 플레이'와 '적재적소에 주어지는 보상'을 주 특징으로 꼽았다. 아울러 그간 유저들이 보내온 성원으로 시리즈가 거듭 커진 만큼, 개발진 확충 및 모션캡처 스튜디오 구축까지 더욱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을 더했다.
 



KBO 리그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만큼, 이들의 업무 또한 내년 시즌 '컴프야'에 대한 준비에 돌입하기 시작했다. 그간 시리즈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것을 새롭게 선보이고자 함은 물론, 연출과 퀄리티를 대폭 강화한 모션 업데이트로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오랜 성원에 대해 아무리 감사해도 모자람이 없다는 이야기를 전한 개발진, 각각은 유저들의 꾸준한 피드백에 대한 감사와 함께, '희노애락'이 담긴 연출을 선보이겠다는 연출 중점을 강조했다.
18주년, 그리고 3D 그래픽 전환 5주년을 맞이한 '컴프야'는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꾸준한 발전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들의 노력이 향후 20주년 그 이상까지의 성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건영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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