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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여옥 “안민석, 윤지오나 잡아와…‘종전선언’ 나서지 말고”

  • "종전선언 했다면 총살 없었을 것" 말에
    전여옥 "윤지오에 휘둘려 브로커 노릇"
  • 기사입력 2020-09-2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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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29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윤지오나 잡아오라"고 다그쳤다.

전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서 "지금은 조용히 있는게 최선인데, 안 의원이 '종전선언을 했으면 총살도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앞서 안 의원은 전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18년 가을 이맘때 종전선언에 대해 기대를 하지 않았나"라며 "그때 만약 종전선언이 이뤄졌다면 이런 불행한 사태는 없었을 것"이라고 한 바 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전 전 의원은 이에 대해 "윤지오한테도 휘둘려 사기꾼 '브로커' 노릇을 한 이가 무슨 종전선언처럼 복잡하고 어려운 일을 하겠다고 감히 나서느냐"며 "넓은 미국을 휘젓고 다니며 윤지오나 잡아오라. 최순실을 잡으러 독일을 휘젓고 다닌 경험도 있지않나"라고 비꼬았다.

전 전 의원은 또 "이제 안민석을 (포털사이트에)치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이 연관어로 나온다"며 "후배에게 저런 욕설을 일상으로 보낸다면, 어떤 조직도의 선후배 관계인지"라고도 했다.

그는 "안 의원 같은 함량 부족인 사람을 내리 5선을 시킨 것은 오산 시민만의 부끄러움이 아니다"며 "목숨 부지도 제대로 못하는 잠재적 월북자가 된 이 나라 국민의 참담한 증거"라고도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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